대신증권은 2일세중나모여행(1,009원 ▼51 -4.81%)의 4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세중나모여행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추정했다. 손세훈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6%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익감소 원인이었던 패키지 사업부를 3분기에 물적분할하면서 영업이익은 7.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키지를 주력으로 하는 여행업체들은 소비침체로 4분기 적자가 예상되지만 세중나모여행은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어 큰 폭의 실적감소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상용여행서비스 업계에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어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세중나모여행에게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