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메인 등록대행 전문 업체 후이즈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사내 전용 메신저에 화상회의 기능을 추가한 '후이즈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상회의 서비스는 지난 4월 출시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그룹웨어 '후이즈데스크'의 부가서비스로 1:1 화상회의는 물론, 최대 50명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사내 전용 화상회의 서비스다.
특히 기존의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구축비용이나 유지비용이 들지 않고 사용료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내 전용 메신저와 연동돼 사용자를 별도로 추가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김선태 후이즈 솔루션 사업총괄 부장은 "중소사업자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사내 정보보호는 물론 안정성까지 보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화상회의만을 위해 화이트보드, 프리젠테이션 기능 등을 추가해 별도의 '화상회의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이즈는 화상회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신청자에 한해 오는 9월 30일까지 서비스 요금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