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로봇 전문기업유진로봇(14,000원 ▲410 +3.02%)(대표 신경철)이 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에 로봇기업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경부 연구·개발 예산으로 진행돼 온 다양한 성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유진로봇은 이번 전시회에 안내서빙로봇 ‘카페로’를 출품한다. 이 로봇은 지식경제부의 로봇산업 원천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로서 음료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용로봇 ‘아이로비큐’도 선보인다. 이 로봇은 전국 유치원 등에서 보조교사로 사용 중이다. 휴대전화로 청소를 시키고, 모니터링 및 안전보안 서비스를 해 주는 청소로봇도 출품해 시연할 예정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아이로비큐가 국내 교육용 로봇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소로봇 ‘아이클레보’도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올 1분기부터 훨씬 개선된 영업실적을 올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