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 바이오에탄올 연구센터 관련 사업자 선정

이룸지엔지, 바이오에탄올 연구센터 관련 사업자 선정

신희은 기자
2010.06.29 14:2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룸지엔지는 29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필리핀 보홀섬의 해조류 바이오에탄올 연구센터 건립 관련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룸지엔지에 따르면 회사는 해양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플랜트 구축 경험이 있는 바이올시스템즈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룸지엔지는 필리핀의 천연 해조류를 원료로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고 이 에너지를 수송용 연료로 적용하기 위한 차량 적합성 검증, 기자재 및 전문가 파견, 기술자문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룸지엔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참여를 계기로 해양바이오 연료 기술 개발은 저공해자동차 개조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