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하기 좋은 일터 29개사 선정

경기도, 일하기 좋은 일터 29개사 선정

수원=김춘성 기자
2011.06.20 11:10

경기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기여한 ‘2011년 일하기 좋은 일터’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시몬느와 오토젠, 로이포스, 비비테크, 쎄미시스코, 이노디지털,신흥SEC, 필룩스, 진성기계, 엠투아이코퍼레이션, 후레쉬워터, 다비육종, 아이컴포넌트, 피케이지, 비앤비, 넷케이티아이, 탑드릴, 범진C&L, 리텍, 체어로, 애강그린텍, 써드아이 등 22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기업·중견기업 부문은 노루페인트와 KT,하이닉스(1,033,000원 ▲117,000 +12.77%)반도체 등 3개 기업, 공공기관부문은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이다.

공공기관 부문은 공공기관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도가 지자체중 최초로 자체 선정했다.

인증 기업 및 공공기관은 경기도지사·지식경제부장관 공동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우대금리(0.5%),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기술닥터사업 신청시 가점(5점) 부여 등 8개 기관에서 27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상은 21일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홀에서 이뤄진다.

도내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대학생 800명(8개 대학)이 선정 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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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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