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누드 론칭, 한 눈에 보는 '봄 트렌드'

유나이티드 누드 론칭, 한 눈에 보는 '봄 트렌드'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3.04.09 09:07

블랙&화이트or화려한 패턴에는 컬러 포인트를… 봄처럼 화사한 컬러 매치 스타일링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유나이티드 누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는 배우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한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의 조카 렘D 쿨하스와 영국의 저명한 구두장인 갤러해드 클라크의 협업으로 탄생한 '유나이티드 누드'는 여러 요소를 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수 보아 손담비 레이디가가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해 화제를 모은 유나이티드 누드 슈즈와 함께 트렌디한 룩을 연출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세련된 블랙&화이트와 포인트 컬러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2013년 봄여름 시즌 트렌드로 '블랙 앤 화이트'가 떠오르자마자 스타들의 옷장에는 올 화이트부터 올 블랙까지 깔끔한 의상들이 가득 채워진 것으로 보인다. 흰색과 검정색과 같은 모노톤은 깨끗하고 강한 이미지를 자아내기 때문에 '원 컬러 포인트'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가방이나 구두를 비비드한 컬러로 매치하거나 매끈하게 연출한 피부표현에 컬러풀한 립스틱을 발라보자. 배우들의 손목에 하나씩 채워진 검정색 레더 팔찌도 올 봄 코디에 참고해보자.

◇화려한 패턴과 컬러풀 포인트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배우 윤승아는 이날 회색 무지 티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재킷과 반바지를 입고 유나이티드 누드의 독특한 굽 없는 하이힐을 착용했다. 여기에 그녀는 밝은 연두색 클러치 백을 매치하고 화사함을 더했다.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은 엷은 민트색 바탕에 검정색과 분홍색으로 장미꽃 무늬가 그려진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여성미를 부각했다. 여기에 그녀는 핫핑크 컬러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비비드vs파스텔, 봄처럼 화사한 컬러 매치 스타일링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들은 다른 색상에 같은 디자인의 발등 스트랩 슈즈를 착용했다. 이날 오하영과 보미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과 가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하영은 다홍빛 의상에 검정색 레이스를 덧입고 섹시미를 더했고 보미는 화이트 레이스 의상에 에메랄드그린 컬러 백을 들고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네온컬러 구두를 착용한 박초롱과 김남주는 파스텔 톤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소녀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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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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