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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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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해? 내가 준 61억 내놔"…중국 재벌, 여배우와 소송전
중국의 암호화폐 재벌 저스틴 선(36)이 유명 배우 징톈(38)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그의 가족에게 건넸다고 주장하는 약 3000만위안(약 61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선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의 여자친구 징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징톈과의 관계를 공개했다. 선은 대학 시절부터 징톈에게 관심이 있었으며 이후 함께 영화를 보는 등 데이트를 하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징톈의 가족에게 중국 전통 혼인 관습인 '차이리'(결혼지참금) 명목으로 3000만위안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차이리는 중국에서 결혼을 앞두고 신랑 측이 신부 측 가족에게 전달하는 금전적 예물을 뜻한다. 선은 징톈과 대리모를 통한 출산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자 하나의 무게는 고작 3. 5㎍(마이크로그램)이지만 현금 5000만달러(약 691억원)의 무게는 2. 5톤"이라며 "징톈이 난자를 담보로 현금 5000만달러를 요구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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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어려졌다" 흑백 장호준 셰프, 마운자로 맞고 24㎏ 감량 근황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장호준 셰프(42)가 몰라보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장호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문을 연 식당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장호준은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제작진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장호준은 "요즘 밤새고 이래서 상당히 힘들다"고 답했다. 장호준은 앞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먹는 양이 어마어마했다. 위를 줄이고 주사제를 끊자고 했는데 다이어트를 경험해보니까 끊을 수가 없다"며 "굶어서 빼는 거랑 똑같다. 샤워하고 나면 초라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승과 제자 같다", "확 어려진 것 같다", "요리 장인 느낌은 좀 사라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호준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이자 '일식 끝판왕'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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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 고지용 법적대응 속 의연…아들 승재와 영상 "꿈꾸는 듯"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인 의사 허양임이 아들의 면접 교섭과 양육비 등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며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허양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허양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 '허양임 브이로그 004'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비만 관련 학회에 참석한 허양임의 모습과 아들 승재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외식한 뒤 집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승재가 불꽃놀이를 보며 "예쁘다"고 하자 허양임은 "엄마는 불꽃놀이를 꿈꾸는 것 같아서 좋아해"라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된 날 고지용 측은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 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협의 이혼한 뒤 약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것이 6차례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혼 직후 간경화와 간병변, 쇼크 등으로 건강이 악화했고 회복한 뒤 아들을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면접 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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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두 개 막대기 하나" 남성 속옷 팔며 이런 말을…선 넘은 홈쇼핑
남성 속옷을 판매하던 중 쇼호스트가 남성의 신체 부위를 부각하는 성적 표현을 반복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최근 방미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홈앤쇼핑이 지난 5월1일 방송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패키지' 판매방송을 심의해 권고를 의결했다. 위원 4명이 권고, 1명이 의견 제시 의견을 냈다. 해당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남녀 신체 부위를 비교하며 "여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위에 있죠. 남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여기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자신의 신체 부위를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 중요해요. 볼륨. 남자들의 볼륨은 여기 있단 말이에요", "남자들은 공이 두 개 있고요. 막대기가 하나 있어요. 세 개가 눌려 있단 말이에요"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속옷의 밀착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여기 사이즈를 얘가 알고 있더라고. 여기를 어떻게 맞추지", "내가 잘 때 재고 갔나 봐. 여기를. 여기를 기가 막히게 맞추는 거야"라고 언급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표현이 너무 과했다" "홈쇼핑이 유튜브 방송으로 전락한 줄"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민망하더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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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소속사 래퍼, 공공장소서 대마 투약…2년 만에 또 구속
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22·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16일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공공장소에서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4일 김씨를 체포한 뒤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과거에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에 이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수감됐다. 그는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아 석방됐다. 김씨는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또 붙잡혀 구속됐다.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한 김씨는 올해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12'에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엔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 사이에 벌어진 디스전에 가세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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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눈 뜨자마자 공황장애 약을..."10년 넘었다"
가수 서인영이 무대를 앞두고 공황장애 약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행사 뛰러 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 2026 솔로 무대에 앞서 KBS2 '불후의 명곡'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와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꾸미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호텔에서 서인영은 기상하자마자 공황장애 약과 각종 영양제를 꺼내 먹었다. 제작진이 "약을 왜 이렇게 많이 챙겨왔냐"고 묻자 서인영은 "이제 아줌마는 약이 필요하다"며 "공황장애 약을 먹어주고 이제 (하루를) 제정신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몇 년째 먹고 있냐"고 묻자 서인영은 "십몇년"이라고 답하며 10년 넘게 공황장애 약을 복용 중임을 알렸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4월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017년 벌인 '욕설 사건' 이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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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구라, 5년 뒤 은퇴 목표 "기회 준다면 더"
방송인 김구라(55·김현동)가 60세에 은퇴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30년 만에 김구라와 단둘이 처음 만난 조혜련의 솔직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와 조혜련은 식당에서 만나 방송 활동과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지금 돌아보면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며 "나는 앞으로도 20년 이상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조혜련은 "이제 그만 한다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김구라의 연예계 은퇴를 물었고, 김구라는 "목표가 60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항상 은퇴 후를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할 거야' 이건 아니"라면서도 "일단 60세까지만 열심히 해보고, 그런 다음에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5세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무명 생활 중 인터넷 방송을 해오다 2004년 KBS 2FM '구라의 가요광장'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스타 골든벨'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세바퀴' 등을 통해 대세 방송인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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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장윤정 팔아 수만원 꿀꺽…반성한다던 모친, '징역 10개월' 항소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70)가 딸과의 관계를 내세워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육씨는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육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지만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육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금전 이체 내역서와 피고인의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육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육씨는 지난 8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선고를 앞두고 지난 3일과 7일, 9일 세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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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대박친 리센느 미나미 "광고 제안 100건 넘게 받아"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광고 제안을 100건 넘게 받았다고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을 공개한다. 처음으로 홀로 예능에 출연한 미나미는 멤버들로부터 "너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는 축하를 들었다고 전한다.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봐왔다고 전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며 졸업앨범에도 장래 희망으로 적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대사가 '밈'이 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어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 미나미는 큰 규모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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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고작 70만원"...전원주 유튜브 갈등설 해명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제작진의 하차 선언 이후 출연료 인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측근이 실제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 액수를 공개했다. 16일 전원주를 20년 넘게 보좌했다는 한 측근은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는 70만원이었다. 무리한 출연료 인상 요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전원주의 측근은 전원주의 실제 모습보다 사생활이나 돈 문제 위주의 자극적인 내용으로 콘텐츠가 흘러가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 변경은 채널의 기획 방향성과 제작 환경의 현실을 고려, 기존 제작진과 원만하게 합의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이 측근은 전원주의 '짠순이' 콘셉트가 부각된 것에 대해 실제로는 씀씀이가 크다며 다만 '남의 돈'을 아껴주는 게 지나쳐 생긴 오해라고도 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제작진이 전원 교체된 배경을 언급했다. '전원주인공'은 전원주 소속사가 소유한 채널로, 외주 제작사가 콘텐츠 제작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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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 번다더니...신정환 "정산 못 받아" 식당 근황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 컨츄리꼬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앞선 촬영 당시 신정환이 가게 매출이 1억원 넘게 나온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현재 상황을 물었다. 신정환은 "저번 방송을 보고 제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줄 알고들 있더라"며 인테리어와 직원 월급, 교육비, 재료비, 월세 등 지출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멀었다. 지금 정산을 10원도 못 받고 있다"며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계속 재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사이버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엑셀 방송 MC를 맡은 것에 대해 "공백도 길고 자숙의 시간도 길었다. (신체) 노출과 선정적 노출 방송이라며 이미지가 안 좋던데, 그런 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의 라이브 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신정환은 "20대 때는 제가 뭘 알았겠나. 방송이 영원한 직업이구나, 그냥 계속 잘 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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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불륜" 최동석만 항소, 박지윤은 포기했다...11월 결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장을 제출했다. 결과는 오는 11월 나온다. 지난 15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최근 변론을 마쳤으며 재판부가 오는 11월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라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조정이 소송으로 넘어갔고, 양측이 상대방의 지인을 상대로 낸 상간 소송도 진행됐다. 양측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상대방의 주장을 서로 부인해왔다. 상간소송은 박지윤이 먼저 냈다.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한다. 최동석은 같은 해 9월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맞대응했다. 두 사건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양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은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원고 패소로 결과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