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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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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상태로 밟아 2도 화상"...화사, 가습기 옮기다 응급실행
가수 화사가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화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그룹 마마무의 완전체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콘서트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을 입은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는데 그걸 밟았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상황에 대해 화사는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2도 화상으로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 현재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화사는 "한때 피부가 거뭇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거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화사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도 공연 전날 100도가 넘는 가열식 가습기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화사는 "밟자마자 머리가 하얘지는 뜨거움이었다"라며 콘서트 당일 아침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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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컴백 직후 美 'AMA' 대상 후보…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14일(현지 시각·이하 동일) AMA 측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팀의 쟁쟁한 글로벌 톱스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타이틀 곡 '스윔(SWIM)'이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뤄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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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20살 어린 남편 생긴다니 웃더라"…캐스팅 비화 공개
배우 윤여정의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모션픽쳐스협회(MPA)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 행사에는 이성진 감독과 윤여정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윤여정을 캐스팅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감독은 "무표정이셔서 무슨 생각인지 몰랐다. 스무 살 연하의 남편이 생길 것이라 말하니까 웃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이에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 감독은 송강호의 캐스팅 실패를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송강호가 처음에는 자신과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윤여정이 직접 송강호를 설득했다"고 한 차례 설명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이 역할을 송강호가 아닌 사람이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될 정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성난 사람들'(BEEF)은 2024년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크리틱스 초이스 4관왕 등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쓴 화제작이다. 2023년 시즌1 공개 당시 한국계 이민자들의 삶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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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살린' 강인, 오늘 자작곡 발매…"소중한 이들에 고마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김영운)이 자작곡을 발매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이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새 디지털 솔로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라드곡인 '러브 이즈 페인'은 가사에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다. 1985년생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활동 중 음주운전 뺑소니, 예비군 훈련 불참, 여성 폭행 등 각종 사건에 연루되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강인은 202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엔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를 열고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아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컴백을 준비했다. 오는 5월23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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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 자녀, 학원비만 월 500만원"…부모 말 들어보니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부모가 아이의 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웹 콘텐츠 '유아맘' 두 번째 이야기 '아이돌 준비생 엄마 모임'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아이돌 준비생들의 어머니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가 "아이가 꿈이 아이돌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한 어머니는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쉽지 않지 않나. '취미로 해보는 게 어때?'라고 하기보다는 후회 없이 해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아이돌 희망에 진로 부분이 가장 고민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세미가 "요즘은 아이돌이라고 해서 머리가 '텅텅'이면 또 안 된다"고 말하자 학부모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아이돌 준비를 위해 댄스학원, 보컬학원과 동시에 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비에 대해 아이 셋 중 둘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다는 어머니는 "학원비가 월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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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클럽서 유산 탕진" 여배우 딸, AV 출연하더니...'절도'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인 사카구치 안리(35)가 지난달 2800원 샌드위치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이후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 얹혀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사카구치 안리는 일본의 한 사업가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65㎏까지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힌 안리는 현재 틱톡커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계정을 홍보했다. 안리는 지난 3월17일 한 편의점에서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생활고를 호소한 안리는 석방된 이후 올해 처음 알게 된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20대 시절부터 안리의 팬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은 "(안리를) 불안하지 않게 하려고 나는 1층에서, 안리는 2층에서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안리는 2013년 결장암과 폐렴으로 사망한 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다. 배우로 활동했던 안리는 어머니 사망 이후 약 5000만엔(한화 4억원대)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호스트 클럽에 다니며 탕진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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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액수만 17억"…3년 만에 완납 재조명
방송인 김구라가 대신 갚은 전처의 빚 액수에 대해 "알려진 것만 17억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창업 후 실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레스토랑 사업 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진 것과 관련해 "밝혀진 금액만 69억원이었다"며 실제로는 더 많은 액수를 갚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뿐이다. 정리되는 시간이 있다 보니 최종 빚은 더 많았다.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며 공감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998년 아들 그리(김동현)를 얻었으나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김구라는 17억원대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았으나 해당 채무를 약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해당 채무를 갚기 위해 3년간 약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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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560만원 시계 세계 최초로 찼다…보디슈트 패션 '아찔'
배우 전지현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전지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마스크를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흰색 민소매 보디슈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오버핏 가죽 재킷을 걸쳐 멋을 더했다. 이날 전지현이 걸친 가죽 재킷은 'khaite'(케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750만원대. 전지현이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입었지만 룩북 모델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흰색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하고 가죽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 모델은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긴 생머리를 풀어 내렸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의 전지현은 체인이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골드 베젤 시계, 반지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피아제' 제품이다. 전지현은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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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영화 또 참여…예고편에 담긴 이혼 후 스토리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6일 국내 개봉한다. 홍상수 감독과 10년째 불륜 관계를 지속하며 혼외자까지 낳은 배우 김민희가 이번 영화에도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14일 '그녀가 돌아온 날' 국내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화는 결혼 후 연기를 안 하게 된 여배우가 이혼 후 다시 일하기 위해 독립영화를 한 편 찍는 내용을 그렸다. 예고편에는 배우 배정수(송선미 분)가 세 사람과 연이어 인터뷰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삼중 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이미지는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그녀가 돌아온 날'은 김민희가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으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22살 차인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홍상수는 전처와의 법적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민희와 사실혼 관계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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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어느새 환갑…조혜련·이홍렬·정선희 모인 파티 '눈길'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환갑잔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이홍렬, 조혜련, 김효진, 전영미가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실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경실의 이름에 삼행시를 붙여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야 디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았다. 그는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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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예약돼도, 우린 안 돼"...전국 난임부부 줄 선 현대판 삼신할배
130년 전통 난임 치료의 성지로 알려진 경주 한의원의 이른바 '현대판 삼신할배'로 불리는 한의사 백진호가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선시대부터 무려 5대째 가업을 이어온 한의사 백진호가 출연한다.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한의원은 단순한 지역 명의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이 몰려드는 '난임 치료의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진료를 받기 위해 텐트를 치고 밤샘 대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한의원을 방문하고 실제로 아이를 가져 신기했다는 경험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백진호는 "BTS(방탄소년단) 공연은 예약이라도 되지만 저희는 예약이 안 된다"며 "4대, 5대째 대를 이어 찾아오는 환자들도 있다"고 증언, 세대를 관통하는 신뢰와 명성을 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700평 규모의 초대형 한옥 한의원 내부도 전격 공개된다. 경주의 고즈넉한 정취와 깊은 전통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에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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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살목지' 7일 만에 '81만' 손익분기점 달성…살리단길 인기
배우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확인 결과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을 달성하며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공포 영화다. 로맨틱코미디와 학원물에 주로 출연했던 김혜윤이 귀여운 이미지를 벗은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살목지'가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실제 촬영지인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에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내비게이션에 찍힌 살목지행 차량 이동수를 인증하며 살목지를 이른바 '살리단길'이라고 부르고도 있다. 이에 충남 예산군은 '살목지 성지순례'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에 나서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