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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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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부담하자" 월드컵 D-80...JTBC, 지상파와 중계권 협상 난항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80일 앞두고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가진 JTBC가 지상파 3사(KBS·MBC·SBS)와 중계권 협상 과정을 공개하며, 이달 말까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월드컵도 단독 중계되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JTBC는 "이런 우려를 없애기 위해 그동안 지상파 3사와 성실하게 협상을 벌여왔다"며 적자를 감수하며 지상파 3사에 마지막 제안을 했지만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단독 입찰로 중계권을 고가에 확보한 뒤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입장문을 통해 JTBC는 지상파 각사에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JTBC 측이 내놓은 최종안은 JTBC가 중계권료의 50%, 지상파 각 사가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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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남편 사망, 78억 사채 떠안았는데…악플로 고통"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망 이후 수십억원의 사채를 떠안았지만 돌아온 것은 악성 댓글이라고 토로했다. 23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35회에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정선희 이영자가 만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정선희는 남편 고(故) 안재환의 사망 당시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장례식장에 온 경실(개그우먼 이경실) 언니가 손을 잡고 '이제부터 더 힘들고 더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장례식이 끝나면 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그때가 어떤 때였냐면 주사 맞고 정신 차렸다가 기절하고 또 실려가고 멘털이 완전 붕괴했을 때였다. 그런데 그때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날 붙잡아준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선희는 "그러고 나서 장례식이 끝나니까 진짜 경실 언니 말이 현실이 됐다. 자고 일어나면 '기사 봤어?' 연락이 오고 이거 터지면 저거 터지고…. 어떻게 감당하지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움을 전했다. 특히 정선희는 사별의 아픔도 잠시 끔찍한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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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차기작 바로?…"'왕사남' 이준혁 주연으로 캐스팅"
'천만 감독' 장항준이 차기작 주연으로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준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23일 공개되는 웹예능 '연기의 성' 8회에는 장항준이 출연해 '저예산 영화 제작'을 내세워 교묘한 언변과 전략으로 캐스팅 판을 주도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은 배우 김의성, 임형준과 한자리에 모여 축하받는다. 두 사람이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과의 협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장항준은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직접 기획 중인 초저예산 독립영화 '국제변호사'를 소개한다. 이어 쟁쟁한 주연 후보들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인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이준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조연 자리를 두고 김의성과 임형준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장항준이 출연료 대신 투자 형식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분위기는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간 것으로 전해졌다. 장항준이 "사고 한번 쳐보자"라고 제안하자 배우들은 점차 작품보다 '참여 조건'을 두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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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리 비워? 보너스 깎는다"...'스마트 방석'으로 직원 감시하는 회사
중국 일부 기업들이 사무실 감시 카메라, 스마트 방석 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 행동을 감시해 논란이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중국 노동일보 등은 중국 남부 광저우의 한 IT 회사에 근무 중인 한 여성이 병가를 이유로 출장을 거부한 뒤 자신의 책상 위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이 카메라의 저장 장치를 확인해보자 자신의 휴대전화 화면과 컴퓨터 화면 속 문자 내역 등이 모두 담겨 있었다. 현지 일부 기업에서는 스마트 방석을 도입해 직원의 활동을 추적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남방도시보는 중국 동부 항저우의 한 IT 기업에서 상사가 직원의 심박수, 호흡, 앉은 자세 등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스마트 방석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방석을 받은 한 여직원은 상사가 자신에게 매일 아침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에 왜 자리를 비우는지 물으며 "조심하지 않으면 보너스가 삭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석이 자신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 끼치고 불편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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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웹툰, 6780만뷰 초대박…"놀랍고 얼떨떨"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30)가 자신이 그린 웹툰 조회수를 공개하며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밝혔다. 23일 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달, 몽글툰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몽글툰은 전씨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AI 웹툰이다.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됐다. 전씨는 "처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저 놀랍고 얼떨떨한 마음이다. 조회수를 보면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제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던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말했다. 전씨가 공개한 몽글툰의 최근 90일간 조회수는 약 6780만회다. 전씨는 "부족한 제 만화가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따뜻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늘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은혜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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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생활고에 가스 배달·전단 알바…이병헌 덕에 기회 얻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데뷔 후에도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게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힘들 텐데 어떻게 조절해 가냐"고 물었다. 임창정은 "태생 자체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뭘 막 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코미디언도 좋고 영화배우도 좋고 뭐든 연예인이면 됐다"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다는 임창정은 데뷔 후에도 스케줄이 없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전단지도 붙였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이병헌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러다 어느 날 병헌이 형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기백 전 PD가 어느 연습실로 가라고 하시더라. 연습실에 갔더니 뮤지컬 감독이 노래를 시키길래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그 자리에서 대본을 주시면서 내일부터 연습 나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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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부남이 유흥업소? 가고 싶으면 가라, 근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장윤주와 함께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한 사연자는 3년 연애 중 군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남친은 자기도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정도냐. 이상한 곳이냐"고 물었다. 장윤주는 "이상하다기보다는 여자 나오고 그런 곳"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가 가게 되지 않겠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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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버터 퍼먹어" 나나 다이어트...'이런 사람'엔 독[셀럽웰빙]
배우 나나가 공복에 버터를 퍼먹는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나나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인 저탄고지(적은 탄수화물 많은 지방) 식단을 하고 있다. 단백질이 거의 90%다. 밥, 쌀, 밀가루를 안 먹는다"고 밝혔다. 나나는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며 "느끼하면 소금을 쳐 먹는다. 버터를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침 공복에 버터 섭취, 혈당 관리·식사량 조절에 도움━ 나나가 하고 있다는 아침 공복에 버터 섭취 다이어트는 지난해부터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유행 조짐을 보였다. 아침 공복 버터 섭취는 평소 고탄수화물 식사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포만감 조절이 흐트러진 경우 포만감을 조절하기 위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시도할 수 있다. 버터에는 소화 촉진 호르몬 CCK(콜레시스토키닌)와 포만감 유지 호르몬 PYY(펩타이드 YY) 분비에 영향을 주는 지방이 들어있다. 이 호르몬 반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를 더 명확하게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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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 부상' BTS RM, 깁스 사진 올리며 "ㅠㅠ"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부상을 입은 발목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깁스 중인 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앞서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고지했다. RM은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그래도 (컴백) 무대에는 올라갈 예정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라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며 "콘서트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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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8시 광화문 공연 앞두고 팬들에 인사 "보고싶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팬덤 아미(ARMY)에게 인사를 전했다. 21일 슈가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무대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슈가는 "뒤에서 고생해주고 계신 스태프분들 안전관리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공연에 오시는 아미 여러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고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멤버들이 군 복무 등으로 인한 공백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총 14곡이 실렸으며 타이틀곡은 '스윔'이다. 슈가는 이 곡 포함 11개 트랙에 힘을 보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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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논현동 빌딩 '286억'…75억 대출받아 11년 만에 130억↑
배우 장혁(49)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의 자산가치가 11년 만에 약 13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스1은 장혁이 2015년 7월 155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소재 건물에 대해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측이 분석한 현재 시세가 약 286억원이라고 보도했다. 장혁은 논현동 먹자상권 사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취득세와 중개보수 등을 포함해 약 165억원에 사들였다. 1층부터 3층에는 식당, 주점, 복권방 등이 입점해 있으며, 4~5층은 음악 작업을 위한 방음 렌 스튜디오로 임대 중이다. 건물이 위치한 곳은 강남대로 이면으로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과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사이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두 역 모두 도보 약 5분 거리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이 약 90억원인 점을 근거로 계산하면 장혁은 건물 매입 당시 약 75억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으로 설정된다. 이를 고려하면 장혁이 실제 투입한 자기자본은 약 90억원 수준으로 장혁은 매입 이후 대출금을 뛰어넘는 약 131억원의 자산가치 상승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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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주세요!"...글로벌 아미들 '머니투데이 with BTS' 굿즈에 반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광화문에서 무료 컴백 공연을 앞둔 가운데 주요 신문사들이 BTS 팬덤 아미(ARMY)를 겨냥한 호외와 특별판을 내놓아 인기다. 이날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는 BTS의 사진과 그간의 여정, 앞으로 행보 등을 담은 종이신문이 상당량 배포됐다. 머니투데이는 '머니투데이 with BTS'라는 타이틀로 BTS 호외를 선보였다. 7명 방탄소년단 멤버의 개인 컷과 단체 컷, 과거 활동사진과 새 앨범 소개 등을 담았다.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배포된 '머니투데이 with BTS'를 받아든 팬들은 굿즈를 받은 듯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호외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날 정오쯤 현재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 2만2000~2만4000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수만명의 팬들은 이날 저녁 8시 펼쳐지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은 서로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굿즈를 나눠 가지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