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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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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접은 김기수, 얼굴 또 달라져…깜짝 놀란 근황
개그맨 김기수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김기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기수는 짧게 자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그는 단추를 풀어 내린 타이트한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즐기던 과거와 달리 청순한 분위기와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튜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김기수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 후 미용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현재 김기수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수는 헤어 시술뿐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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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폭행 및 외도' 윤딴딴 "계속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되겠다"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딴딴이 라이브 공연으로 복귀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3일 윤딴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지난 1일 진행한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중 팬들과 호흡하는 윤딴딴의 모습이 담겼다. 윤딴딴은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되겠다"며 "'라이브데이 26년 겨울'은 12월 예정"이라고 다음 공연 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가을 라이브 정말 좋았다. 겨울도 기대하겠다" "형님 고생하셨다" "기다려온 복귀 공연 너무 행복했다" "이제 자주 만나자" "올해가 가기 전인 12월에 부디 꼭 만날 수 있길"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해 6월 결혼 6년 만에 이혼하는 과정에서 외도와 가정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전처인 가수 은종은 윤딴딴의 폭행으로 고막이 손상되고 목이 졸리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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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촬영 힘들었다" 말에…손예진 "육아로 내가 더 힘들어" 폭소
배우 현빈이 영화 촬영 중 심적 부담감으로 "힘들었다"고 발언하자 아내인 손예진이 "출산과 육아로 제가 더 힘들었다"고 멘트를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난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현빈과 손예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를 연기하면서 겪은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실제 인물의 삶과 내면을 표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특히 사형대에 오르는 장면을 촬영한 뒤 감정이 밀려와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MC가 "손예진씨가 봤을 때 현빈의 힘든, 고뇌의 찬 느낌을 받았었나"라고 묻자 손예진은 "그때 제가 아이를 낳고 얼마 안 됐을 때라 제가 더 힘들었어서…"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손예진은 "사실 현빈씨가 살이 진짜 많이 빠졌었다. 역사적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상대의 힘듦을 이해하기에는 저도 너무나…(힘든 상황이었다). 서로 힘들었던 과정에서 (남편이) 해외 촬영도 많았고 집에 올 때마다 힘들어 보였는데, 저는 제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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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가슴 드러낸 채 마라톤 뛴 여성 사업가…"유방암 인식 향상 위해"
유방암 투병 중 가슴 절제술을 받았던 미국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가 맨가슴이 드러나도록 상의를 탈의한 채 마라톤을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해외 매체는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로렌 스피지아가 전날 열린 2026 TCS 뉴욕시 마라톤 대회에 상의를 벗고 참가해 42. 195㎞를 완주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공식 기록은 4시간 54분 04초다. 스피지아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맨가슴을 드러내고 달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마라톤이 메시지를 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무대로 느껴졌다"며 마라톤 코스에 자신이 유방암 치료를 위해 통원했던 병원이 위치했다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스피지아는 오렌지색 레깅스에 보라색 볼레로를 입었다. 그는 브라톱을 입지 않고 유방 절제술 흉터가 남은 맨가슴을 드러냈다. 그는 마라톤 중 가슴 손상을 막기 위해 양 가슴 아래 바디 테이프를 붙이고 뛰었다. 이에 대해 스피지아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 앞에 서고 싶었다. 결코 성적 목적이나 남성의 시선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며 "우리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챙기고 나 스스로와 여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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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등→전교 3등' 미모가 더 화제...대치동 국어 강사 영상 확산
미모의 대치동 국어 강사가 AI(인공지능) 급 미모로 화제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국어 강사로 일하는 안승연씨의 영상이 확산됐다. 안씨는 유튜브 채널 '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를 운영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시작해본 유튜브인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열심히 해 봤다"고 전했다. 채널 설명에 따르면 안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450명 중 250등이었다가 2학년 때 전교 3등에 올랐다. 9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수능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았고, 2019학년도 수능 국어 백분위는 99였다고. 안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안씨는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EBS 연계 작품의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 수능 국어 문학·독서 핵심 내용, 멘탈 및 컨디션 관리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채널에는 "직접 겪어보고 효과 있었던 것만 알려드린다"는 소개와 함께 "포기하지 않으면 반전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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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이어 또 학폭 글..."인천 출신 29세 가수, 동창들 지쳐간다" 왜
배우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인천 출신의 29세 남성 가수가 학창 시절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담은 글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10년 넘게 지켜보는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동창들이 자료를 다 모아놨는데, 안 떠서 애들도 지쳐간다. 15살 때부터 모아서 지금 29살이 됐다"고 적었다. A씨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인 남성이 발라드 가수가 되자 이를 폭로하기 위해 자료를 모았지만, 해당 인물이 유명세를 타지 못해 폭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누리꾼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인천 출신 가수인데 진짜 꼴통 중의 꼴통 양아치였다.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뻑뻑 피워도 목소리는 안 망가지더라"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가수의 학창 시절 행실을 폭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나랑 똑같다. 무명 가수 뮤비 조연 몇 개, 영화 단역 대사 한마디 치는 역할 몇 개, 이 정도에서 더 이상 뜨질 않아서 폭로 못 하는 중"이라면서 "나는 안 맞았지만 맞은 애는 그 XX가 던진 의자에 맞아서 손가락이 골절되고 결국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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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7년째 백수…입주 도우미 60세 엄마 "일찍 죽고 싶다" 눈물
딸 앞에서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60세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7년째 일을 쉬고 있는 딸이 걱정이라는 60세 엄마가 딸과 함께 출연했다. 엄마는 "딸이 똑똑해서 항상 전교 1등, 2등을 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니까 고등학교도 자사고를 다녔다. 대학교 졸업할 때만 해도 속을 안 썩였다. 당연히 사회생활을 잘할 줄 알았다. 취업 두 달 만에 말도 없이 사표를 냈다. 그 뒤로 7년 동안 백수"라고 말했다. 딸이 답답하다는 엄마는 "힘들어 죽겠어서, 자기와 안 맞는다고 직장 생활을 안 한다더라. 30살인데 일한 기간은 1년도 안 된다. 나는 입주 도우미로 힘들게 일하는데 딸은 실컷 자고 일어나서 놀고먹고. 내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현재 38세 첫째 딸은 시집을 갔고 남편은 몸이 안 좋아져 올해부터 경제활동을 못 하게 됐다는 엄마는 입주 산모 관리사로 1년째 일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이를 24시간 본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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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민감하시네요?"…출연자 몰래 촬영 32기 영수, 결국 사과
계약 결혼 콘셉트 관찰 예능프로그램서 '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이 가상 아내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을 동의 없는 몰래 촬영한 장면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지난 3일 최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민현(국화)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촬영 당시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지금도 미안한 마음뿐이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고 밝혔다. 최정현은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상대방의 동의부터 구했어야 한다는 당연한 배려를 놓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의 잘못이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개인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에 대해서는 "카메라는 공용 거실에 둔 것이었다. 방송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모아 촬영이 끝난 뒤 기념이 될 만한 영상으로 만들어 깜짝 선물처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도가 어떠했든, 상대방이 모르게 일상이 담긴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점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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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부른 그 목소리…소리새 김광석 별세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사랑받은 포크 그룹 솔개트리오와 소리새 멤버 김광석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지난 3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광석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뒤 2023년부터 뇌 병변 장애로 투병해오다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고 부고를 전했다. 박 평론가는 "김광석님이 함께했던 솔개와 솔개트리오, 그리고 소리새의 음악에는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았던 자유로운 음악적 지향이 담겨 있었다"며 "'아직도 못다한 사랑'과 '그대 그리고 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노래들이다. 이제 그 노래들을 통해서만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김광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인천 출신인 고인은 가수 황영익과 듀오로 활동하다 1980년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입상자인 고(故) 한정선과 의기투합해 이듬해 포크 그룹 솔개를 결성했다. 1981년 첫 음반 수록곡 '아직도 못다한 사랑'이 반향을 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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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김지선 아들 시바 근황 포착…살 오른 모습 눈길
개그우먼 김지선이 군 휴가를 나온 첫째 아들을 위해 가족 외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지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훈이 휴가 나온 기념으로 가족 외식. 정지선 셰프님 식당에 다녀왔다. 남편도 칭찬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선과 김지선의 남편,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선의 세 아들은 모두 엄마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사회공포증이 있음을 알렸던 김지선의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공개한 모습보다 살이 오른 듯한 시바는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듯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다만 그는 엄마 김지선이 게재한 영상 속에서 정지선 셰프의 음식 퍼포먼스 촬영에 열중 중인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사진과 영상에는 김지선의 막내딸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지선은 "막내딸은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 아쉽게 불참했다"고 부연했다.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김지선은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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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찍다 걸린 '나솔' 출연자..."안정환 쉴드가 더 황당" 시끌
계약 결혼 콘셉트 관찰 예능프로그램서 남성 출연자가 동의 없는 몰래 촬영으로 논란이 됐다. 이 가운데 MC 안정환이 "예쁘게 찍혔으면 또 모른다"고 말한 것을 두고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계약결혼' 6회에서는 두 번째 계약 부부인 최정현('나는솔로' 32기 영수)과 정민현('나솔사계' 돌싱 국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집에 돌아와 술 한 잔을 더 마시던 중 정현은 테이블 위에 있던 카메라를 만지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카메라인 줄 알았던 민현은 "그걸 왜 만지지?"라고 말했고 정현은 허둥지둥 다른 핑계를 대다가 "사실 이건 내 거야"라며 자신의 개인 카메라임을 밝혔다. 앞서 부부 생활 도중 정현은 여러 차례 카메라를 만져 민현을 놀라게 했다. 그때마다 정현은 자신이 촬영 중임을 밝히지 않고 모른 척했다. 몰래 촬영한 것에 대해 정현은 "둘만의 추억을 기록하고 싶었다. 내가 어떤 모습인지 카메라로 보고 싶었다"고 말했지만 민현은 "이야기를 해줬어야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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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젝스키스, 고지용 합류·고가 티켓 논란…팬들은 반대 성명
8년 전 그룹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던 팬들이 이번엔 고지용의 합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동시에 고지용이 합류를 알린 공연은 고가의 티켓 가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젝스키스 팬 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지용 씨의 젝스키스 활동 합류 및 팀 재결합 참여 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젝스키스는 1997년 데뷔 이래 멤버들과 팬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애정으로 지켜온 소중한 이름"이라며 "고지용씨는 과거 팀 활동을 중단하고 본업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에도, 젝스키스라는 팀의 브랜드 가치와 팬덤의 애정을 사적 이득 및 상업적 홍보에 무단 이용하는 등 팬들에게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젝스키스의 지속 가능한 활동과 팀의 정체성을 위해 △고지용의 팀 합류 및 모든 활동 재참여 반대 △소속사와 관계자들의 고지용 합류 추진 즉각 중단 △고지용의 젝스키스 상표권 및 팀 명의를 이용한 모든 상업적 개인 활동 중지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