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건강관리]JW중외제약

가을철에는 피부 건조가 심해져 노화가 시작된 피부 보호막이 잘 만들어지지 경향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 지방층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진피층의 기질 단백질은 90% 이상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더 젊어 보이는 '동안'의 필수조건인 탄력 있는 피부는 바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 콜라겐은 음식물 섭취로도 만들어지지만 외부에서 콜라겐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직효다.
박종민 젤피부과 원장은 "돼지껍데기나 닭발 등 음식물을 통해 콜라겐을 흡수하는 것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 체내 흡수율이 놓지 않아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필러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콜라겐 보충 방법으로 콜라겐 생성 필러가 눈길을 끈다. '4세대 필러'로 불리는 폴리카프로락톤(PCL)성분의 필러로 특히 노화하고 있는 피부에 좋다.JW중외제약(30,800원 ▼650 -2.07%)의 '엘란쎄'는 자기 피부에서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을 자체적으로 생성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준다. 필러 시술은 재수술의 위험이 따르는 성형수술보다 부작용도 거의 없는 편이다.
엘란쎄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콜라겐으로 필러 시술 이후 볼륨이 채워진 부분이 자신의 피부 조직처럼 부드러워지는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이와 함께 1회 주사 시 그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며 체내 PCL성분이 완전히 분해돼 안전하게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도 특징이다. 국내 미용 성형시장에서 주입 후 2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는 이 제품이 처음이다.
박 원장은 "기존에 많이 사용했던 히알루론산 필러는 최대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며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생분해성 물질인 PCL 성분 필러가 피부 미인의 비결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