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방위사업청에 기무부대 설치

국방부, 방위사업청에 기무부대 설치

세종=정혁수 기자
2014.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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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관 소속으로 방위사업청을 지원하는 기무부대가 설치된다.

정부는 25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군기무사령부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방사청 기무부대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방위사업 관련 군사보안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 군사보안 업무 지원의 범위 및 절차는 국방부장관이 국가정보원장 또는 방위사업청장과 협의해 정하도록 했다.

신설되는 방사청 기무부대는 앞으로 방사청 보안대책 수립·개선 지원은 물론 군사보안에 관련된 인원에 대한 신원조사와 보안조사 등 제반 보안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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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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