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전원주택이 뜨고 있다

서울근교 전원주택이 뜨고 있다

생활뉴스
2014.06.16 10:04
/사진제공=윤성하우징
/사진제공=윤성하우징

교외로 조금만 나가면 산과 들 그리고 강이 있는 양평이 요즘 신흥 전원주택 시장으로 뜨고 있다.

3~4년 전 만해도 양평은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외부 유입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지하철이 개통되고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자연스레 인구유입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환경이 부동산에 미치는 비중이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된 지역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인구가 10만 9천여 명인데 반해, 양평인구는 이보다 약 5천여 명 정도 적은 10만 4천여 명까지 증가했다.

급격히 늘어난 인구로 현재 양평 지역은 개발이 활기를 띠어 가는 곳마다 개발 물결로 공사가 한창이다.

양평지역 공사를 한참 진행 중인 (주)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양평지역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주택시공을 하고 있다. 현재도 부지조성이 한창인 곳이 많기 때문에 향후 2~3년간은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양평 뿐만 아니라 여주, 홍천 등도 신흥 시장으로 뜨고 있다. 이에 따른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윤성하우징(www.yunsunghousing.co.kr) 관계자에 따르면 전원주택 시공 시 최적의 입지조건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주택을 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신중하게 알아봐야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가족의 수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가스, 전기, 수도, 배수 등 주변환경조사를 뒷받침한 맞춤형 설계를 진행해야 이후 직접 거주해 사는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시공 완료 후 사후관리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유리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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