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모바일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 출시

NHN엔터, 모바일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 출시

홍재의 기자
2014.11.25 17:21
트리프트걸즈/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트리프트걸즈/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38,050원 ▼250 -0.65%)의 자회사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은 모바일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고, 각기 다른 개성의 아름다운 캐릭터와 데이트를 즐기는 파격적인 콘텐츠가 특징이다.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VIP테스트에서는 이용자의 잔존율이 70%를 상회했다.

지스타 기간인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 야외 행사장에 마련된 드리프트걸즈 체험부스에는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보기 위해 1500명 이상 인파가 몰렸다.

NHN블랙픽은 드리프트걸즈 출시와 함께 10개의 에어리어, 60개의 스테이지를 우선 선보였다.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하는 '스토리 레이싱 모드' 외에 △아름다운 캐릭터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 모드' △특수 차량을 획득할 수 있는 '인스턴스 레이싱 모드' △라이벌 차량과 승부를 벌이는 '추격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NHN블랙픽은 드리프트걸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넥센배 위클리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넥센타이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넥센배 위클리 챔피언십'은 드리프트걸즈 내 '주간 레이싱 모드'에 참가하는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기너', '익스퍼트', '마스터', '챔피언' 등 각 트랙에서 기록한 랩타임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각 트랙별 우승자 총 3명에게는 차량 1대 분의 넥센 고성능 타이어를 선물로 제공한다.

NHN블랙픽은 향후 이용자들과 실시간 PVP(이용자간대결)가 가능한 '월드 챔피언십 모드' 등 신규 콘텐츠를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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