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완벽한 차별화 이루자"

황창규 KT 회장 "완벽한 차별화 이루자"

류준영 기자
2014.11.26 20:02

전 직원에게 격려·감사 이메일 "직원 열정 수고로 본업 반등"

[자료사진]황창규 KT 회장
[자료사진]황창규 KT 회장

황창규KT(60,300원 ▲1,000 +1.69%)회장이 26일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새로운 판을 만들어 완벽한 차별화를 이루자"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이날 '생각 나누기'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차별화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면밀한 분석이 진행되야 한다"며 "특히 통신·원격제어 기술이 적용된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사업에 적용한 방식을 버리고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사람이야말로 모든 성과와 미래의 중심"이라며 5000여 명 고객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서비스센터 직원, 긴급 상황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전에 예방한 직원 등을 그 예로 들었다.

아울러 "통신 시장에서 1등 KT의 DNA가 살아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열정과 수고에 힘입어 본업에서 반등이 일어난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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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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