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부속기관인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정진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훈련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능력개발교육원은 2015년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직업훈련기관(법인, 지정, 학원, 평생교육원) 교사, 기관장, 행정담당자, 기업체 內 직업훈련 교육담당자 및 직업능력개발훈련관련 업무 종사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15시간(2일) 과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훈련과정 편성' 교육을 진행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요 및 훈련과정 실무 이해, NCS를 활용한 훈련과정 편성 실습 등이다.
능력개발교육원은 이미 2014년 2월부터 11월까지 'NCS 기반의 훈련과정 편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3,487명의 직업훈련기관 소속 훈련교사들이 동 과정을 수료했다.
당시 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심정보직업전문학교 가승훈 훈련교사는 “NCS에 대한 훈련계획서를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궁금증이 풀리고 NCS 활용에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인천대산전기소방학원 김용택 훈련교사는 “NCS를 적용한 과정개발 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현업 적용도가 매우 높은 과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NCS기반의 훈련과정 편성' 교육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http://hrdi.koreatech.ac.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041-521-81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