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중국 반도체산업 육성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9시18분 현재제우스(16,840원 ▼1,000 -5.61%)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55%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제우스에 대해 "중국 최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업체인 BOE가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진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며 "중국 반도체 육성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 신규업체가 진입할 경우 기존업체에 비해 원가가 수배이상 높을 것으로 추정돼 메인스트림 시장보다는 니치마켓 시장이 1차 타겟이 될 것"이라며 "이때 중국에 반도체 장비 공급 이력이 있는 제우스에게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중국향 파운드리 매출만 350억원 이상 발생할 전망이고 향후 추세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우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8%, 58.5% 증가한 2853억원과 325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