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대표 인터뷰
“서버 호스팅, 코로케이션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저희 서비스에 대한 입소문으로 신청이 계속 이뤄져 고객사의 반응이 좋습니다. IT분야에서 13년 동안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들이 어떻게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중점으로 고객님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의 사업입니다.” 10여년간 서버 호스팅 분야를 이끌어온 코리아서버호스팅 조명래 대표의 말이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2년 연속 랭키닷컴 IDC 분야 1위 기업으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4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등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우수한 품질로 클라우스 시장에서 강소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서비스를 하는 국내 업체 중 손꼽히는 중소기업이다.
클라우드(Cloud)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가상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가용성, 서비스의 즉시성, 탄력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클라우스 서비스 시장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시되면서 대기업의 진입과 해외의 아마존, EC2, 애저 등의 글로벌기업 중심의 서비스로 재편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장 동향적인 부분은 대기업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국내외 클라우드 대기업에서 미처 서비스하지 못하는 틈새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우리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진행 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고객 만족도에 의한 고객만족을 수반될 수 있는 컨설팅 클라우딩 서비스인 매니지드 클라우딩 서비스((manage clouding service)를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중견기업 이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영문 및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