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연구개발)를 연계해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민간 투자와 함께 유망 기업을 추천하고 성장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씨엔티테크는 누적 스타트업 투자 580개, 누적 투자액 약 1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후속 투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사로 선정됐다.
씨엔티테크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 매칭을 결합한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팁스 매칭을 더욱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대형 R&D 과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최근 2년간 10억원 이상 투자도 7건 이상 진행하며 성장 단계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확대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1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기반으로 스케일업 팁스 매칭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