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6일 오전 대학 본부관에서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전시 등 각 부문에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자료 정보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첫 사업으로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독립운동과 프랑스'를 주제로 심포지움과 특별전시회를 공동 개최한다.
유지수 총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우수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헤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