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산학협력 드림파트너스 공간 오픈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주간은 LINC사업단 산학기업지원센터와 가족회사가 함께 이뤄낸 산학협력 성과를 전시하고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주해종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향후 산학협력 지원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산학협력정책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서울 동국대 충무로 영상센터 5, 6, 7층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성과물을 상시 전시된다. LINC가족회사 (주)모션테크놀로지 등 13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낸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하는 행사도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이의수 LINC사업단장은 "지역 산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산업발전 선도인력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맞춰 개방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문화융합콘텐츠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