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머니투데이 올해의 히트상품]

브라더푸드의 디저트카페 브랜드 '줄리앙와플'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줄리앙와플은 최소 3평 점포에서 1000만원 수준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초보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쉬운 조리법과 체계적인 매뉴얼, 높은 회전율 등이 이같은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한다.
줄리앙와플은 지난해 론칭 후 방배본점 등 4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에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브라더푸드 관계자는 "가성비가 높은 다양한 메뉴와 높은 객단가로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며 "적은 창업비용으로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것이 줄리앙와플이 예비창업자들한테서 주목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줄리앙와플은 내년 1월 5~7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창업할인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줄리앙와플은 와플의 본고장 벨기에의 대표 상징물인 오줌싸개 동상 '꼬마 줄리앙’(Petie Juli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오랜 연구개발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특유의 반죽 레시피를 개발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벨기에 정통 수제와플과 최고급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