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CT 전문가 뭉친 '헬스&IT 포럼' 출범한다

의료·ICT 전문가 뭉친 '헬스&IT 포럼' 출범한다

서진욱 기자
2017.01.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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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서비스 세계화 모색… 의료·ICT 전문가 협업 모색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이 협업해 의료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포럼이 출범한다.

머니투데이방송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헬스&IT(HIT) 포럼' 출범식과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의료정보 기업 아테나헬스의 에드 박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글로벌 헬스 기업의 디지털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용욱 한화S&C 대표가 '헬스 비즈니스를 위한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교수의 '바람직한 디지털 헬스 생태계' 발제에 이어 허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메디칼디바이스 PD, 장혁재 연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김경남 셀바이스에이아이 대표, 신수용 경희대 교수 등이 '디지털 헬스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면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출범하는 HIT 포럼은 의료 분야 스타트업과 의료진, ICT 기업과 의료 전문가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국내 의료 서비스의 세계화를 모색한다. 통신, 디바이스, 포털 등 ICT 기업과 의료 분야 스타트업, 바이오 기업, 의료기관, 의료 정책 전문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HIT 포럼은 우선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매달 정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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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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