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회장, 한국 통신시장 뒤흔들어"

"이석채회장, 한국 통신시장 뒤흔들어"

김경미 기자
2010.03.09 14:32

파이낸셜타임스가 이석채KT(57,900원 ▼5,100 -8.1%)회장에 대해 "당초 기대보다 훨씬 급진적인 비즈니스 리더"라며 "애플 아이폰 도입 등으로 한국 통신시장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관료는 흔히 영혼이 없는 존재로 묘사되지만 관료 출신인 이 회장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비즈니스 리더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민간기업은 리더의 역량이 곧바로 시장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게 큰 차이"라며 "이제 한국 IT시장은 기존 틀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만큼 새로운 통합 스마트 IT솔루션에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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