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객만족도 우수기업 '이유 있었네'

국가고객만족도 우수기업 '이유 있었네'

김병근 기자
2011.01.07 19:02

NCS 삼성물산 1위.. 영진전문대학, 대림산업, 인터컨티넨탈호텔, 롯데호텔 뒤이어

핵심역량에 집중해 고객의 지속적인 지지를 유도하면서 고객만족활동을 펼친 기업들이 고객만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201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삼성물산이 영예의 1위(86점)를 차지했다.삼성물산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콘셉트로 한 건축물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를 선보이며 아파트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물산은 '그린 투모로우'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 친환경기술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기술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동주택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영진전문대학은 대기업을 포함한 중견기업들과 인력양성 협약을 통해 '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에 앞장서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2위(85점)에 올랐다. 이 대학은 해외 81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최근 2년간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기업에 227명이 진출했다.

3위에 오른대림산업(68,600원 ▲2,400 +3.63%)(84점)은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점검 및 서비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4위는 인터컨티넨탈호텔(82점)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종류의 조사를 진행,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 수준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다음은 롯데호텔(81점)로, 호텔업무를 10개 부문으로 구분해 CS혁신팀 관리 아래 부문별로 CS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행하는 등 CS 향상을 위한 전사 차원의 노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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