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고경영자 신년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11년, 격동하는 세계 경제와 한국기업이 나아갈 길'로 중견중소기업 및 기관 CEO, 임원과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중견중소기업 CEO들에게 올해 예상되는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아사카 도시마사 일본 고난대학교 교수의'격동하는 아시아의 경영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이두원(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김현욱 박사(KDI), 김흥종 박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 최동규 KPC 회장이 참여하는 '2011년 경제 전망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기업경영 키워드, 소비자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최동규 회장은 "경제 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난 글로벌 기업들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우리 중견중소기업들과 일전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인지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