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0,200원 ▲100 +0.17%)가 스마트폰 전문 트위터인 @olleh_mobile을 활용해 31일부터 365일 24시간 연중 무휴 온라인 고객만족(CS)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4시간 소셜네트워크 전문상담채널은 올해 경영방향인 전사적인 CS 혁신활동의 첫 걸음이다.
KT는 지난해 2월 24시간 통신매장을 열었고 3월에는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는 '트윗지니어스'라는 스마트폰 전문가 그룹을 트위터 운영에 도입했다.

KT는 이번에 고객센터의 스마트폰 상담사들을 투입해 24시간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게 했다.
6명의 '트윗지니어스'들은 소비자 관점에서의 이용 안내, 서비스 이용 경험 등에 대한 답변을 담당하고 17명의 전문 상담사들은 요금제, 개통/명의변경/해지 절차 안내 등 보다 전문적인 영역에서의 상담까지 제공하게 된다.
KT는 일반상담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워킹을 도입해 유연한 시간운용 및 공간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KT는 향후 원격상담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전문상담사까지 스마트워킹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국현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트위터, 블로그 등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의 특성을 살려 고객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4시간 소셜네트워크 상담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즉각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쇼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올레모바일 블로그(mobileblog.olleh.com)는 누적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