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미래상' 수상 김영식 넥스트앱스 대표 인터뷰

"미래 비전에 대해 높이 평가한 미래상은 더 잘하라는 채찍질의 의미라 생각한다"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년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미래상을 수상한 넥스트앱스의 김영식 대표는 많은 개발사들을 대신해 수상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해외 시장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게임을 접목한 어학 앱 '보카패밀리'로 미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는 "시상식이 개발자들에게 좋은 자극을 준 것 같다"며 "잘 팔리는 앱들은 있어도 전문가에게 검증 받은 앱은 드문 만큼, 이번 시상식이 앱 개발자들에게 있어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동안 개발 인력이 부족해 만들고 싶은 것은 마음껏 만들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제 인원도 늘어난 만큼 불리 시리즈 출시를 비롯해 보카패밀리의 해외 진출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