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운영하는 '생물종 서비스'(http://bric.postech.ac.kr/species/)가 2011년 4분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청소년권장사이트로 선정됐다.
9일 포스텍에 따르면 BRIC 생물종 서비스는 생물학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생소한 생물종 사진을 촬영해 올리면전문가들이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생물의 이름을 찾아 주는 서비스이다.윤무부 교수의 조류, 박규택 교수의 곤충 등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구축한 생물종 자료들도찾아 볼 수 있다. 포스텍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생물종 서비스가 전문가와 일반인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의 유용한 소통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00년부터 분기별로 10개 사이트를 청소년권장사이트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