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W·컴퓨팅 R&D 22개 과제에 355억원 투자

올해 SW·컴퓨팅 R&D 22개 과제에 355억원 투자

유영호 기자
2012.01.18 11: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지식경제부는 올해 소프트웨어·컴퓨팅 산업융합원천 신규 연구개발(R&D) 22개 과제에 355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과제는 최근 소프트웨어산업의 핵심 트렌드인 감성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장 진출 및 선점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감성소프트웨어는 정보처리 속도개선 등 기술적 성능 향상에만 맞춰졌던 초점을 사용자인 '인간'을 더욱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감성형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체에 탈부착 하는 컴퓨팅 시스템, 스마트 안경용 플랫폼 등 5개 과제에 99억원이 지원된다.

빅데이터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관리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웹을 통한 기기간 연동 및 최적제어·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등 핵심 미들웨어, 응용SW 3개 과제에 73억원이 투자된다.

또 클라우드는 대규모 사용자가 동시접속 했을 때의 부하를 경감시키는 파일시스템 등 클라우드 핵심기술 8개 과제에 116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과제들은 20일부터 70일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공고되며 4월말 까지 사업자 선정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