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①휴지통에 '쪼르르' ②중국어 조롱에 '활짝' ③직원에 날아든 망치

[더영상] ①휴지통에 '쪼르르' ②중국어 조롱에 '활짝' ③직원에 날아든 망치

김소영 기자
2026.08.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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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인천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고령의 남성이 테이블 위 휴지통에 소변을 보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인천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고령의 남성이 테이블 위 휴지통에 소변을 보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더영상] 첫 번째는 술집 휴지통에 소변보는 노인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쯤 이미 술에 거나하게 취한 고령의 남성이 인천 한 술집을 홀로 찾았습니다. 떡볶이와 소주 1병을 시킨 이 남성, '나가달라'는 직원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는데요. 자정 무렵, 남성이 갑자기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을 집어 들더니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술집엔 직원도 손님도 대부분이 여성이었던 상황. 가게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식당 사장에겐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중국 관광객이 식당 사장에겐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두 번째는 한식 조롱한 중국인 관광객 영상입니다. 최근 한국 식당을 찾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논란인데요. 이 남성, 식당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말을 쏟아냅니다. 남성은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며 사장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사장은 웃으며 호응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먹다 남은 음식을 준다며 불평하는 직원을 지하실로 끌고가 망치로 가격한 사장.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먹다 남은 음식을 준다며 불평하는 직원을 지하실로 끌고가 망치로 가격한 사장. /영상=JTBC '사건반장' 갈무리

마지막 영상은 직원의 머리를 망치로 가격한 치킨집 사장입니다. 지난 1월 광주 한 치킨집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한 직원이 먹다 남은 음식을 직원용 식사로 제공한 데 대해 항의하자, 사장은 그를 지하실로 데려가 길이 43㎝ 망치를 던졌습니다. 기둥 맞고 튕겨 나온 망치에 가격당한 직원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사장은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는데요. 사장 아내는 "남편이 암 환자라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며 합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미 특수상해 전과가 있던 사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①인천 한 술집서 휴지통에 소변보는 노인. ②한국 식당서 사장 조롱한 중국인 관광객 ③불평 직원에 망치 던진 전과자 사장.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①인천 한 술집서 휴지통에 소변보는 노인. ②한국 식당서 사장 조롱한 중국인 관광객 ③불평 직원에 망치 던진 전과자 사장.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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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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