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영상] 첫 번째는 술집 휴지통에 소변보는 노인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쯤 이미 술에 거나하게 취한 고령의 남성이 인천 한 술집을 홀로 찾았습니다. 떡볶이와 소주 1병을 시킨 이 남성, '나가달라'는 직원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는데요. 자정 무렵, 남성이 갑자기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을 집어 들더니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술집엔 직원도 손님도 대부분이 여성이었던 상황. 가게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두 번째는 한식 조롱한 중국인 관광객 영상입니다. 최근 한국 식당을 찾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논란인데요. 이 남성, 식당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말을 쏟아냅니다. 남성은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며 사장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사장은 웃으며 호응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영상은 직원의 머리를 망치로 가격한 치킨집 사장입니다. 지난 1월 광주 한 치킨집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한 직원이 먹다 남은 음식을 직원용 식사로 제공한 데 대해 항의하자, 사장은 그를 지하실로 데려가 길이 43㎝ 망치를 던졌습니다. 기둥 맞고 튕겨 나온 망치에 가격당한 직원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사장은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는데요. 사장 아내는 "남편이 암 환자라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며 합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미 특수상해 전과가 있던 사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