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주간일정] 최지성과 팀쿡 회동 결과는?

[IT주간일정] 최지성과 팀쿡 회동 결과는?

조성훈 기자
2012.05.21 09:00

치열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최지성삼성전자(193,900원 ▲5,200 +2.76%)부회장과 팀쿡 애플 CEO의 만남이 이번주 IT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번 회동은 미국 법원의 명령에 따른 것이지만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보인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다만 두 회사는 내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과 올 여름 미 법원에서 정식 재판을 앞둔 만큼 대타협을 위한 하나의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최 부회장은 팀 쿡과의 회동을 위해 지난 주말 미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운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모바일 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모바일 접근성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개발자, 운영자 등이 모이는 자리로 특히 시각장애인 과학자인 구글의 웹접근성 책임자 티브이 라만(T.V.Raman)이 ‘구글의 모바일 접근성 추진전략’ 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21·22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원에서 특허소송 합의를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명령을 양측이 받아들여 중재 판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법원에서 이뤄졌다. 합의 논의는 소송과정의 하나인 만큼 합의에 이를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다만 양측 내부에서 온건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만큼 대타협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시스코코리아는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시스코 모빌리티 전략 소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시스코코리아는 해외 BYOD(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일) 실태와 BYOD 트렌드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구글은 22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모든 사람에게 인터넷을'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개방성 포럼 시즌3 특강을 연다. 이번 포럼은 시각장애인인 구글의 연구과학자 티브이 라만이 강의를 진행한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다이아몬드 홀 에서 ‘세계적 수준의 공급망 개발과 S&OP계획을 마스터 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고객행사를 개최한다.

○…소니코리아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NEX-F3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180도 플립 LCD스크린을 갖춘 제품이다.

○…다쏘시스템은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프랑스 본사 버나드 샬레 CEO가 참석한 가운데 3D 익스프리언스 포럼을 개최한다.

○…미디어렙법 시행에 따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오는 23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기존 한국방송광고공사를 승계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앞으로 방송광고영업과 함께 방송광고 산업 진흥 업무도 담당하게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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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카텔-루슨트는 23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차세대 IP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4월 부임한 유지일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머니투데이 본사 16층에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5월 '이달의 으뜸앱'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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