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소식 한영 업데이트, 21일 SM타운 LA콘서트 중계도
구글 유튜브가 K팝 전용 페이지를 만들며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 역시 K팝 콘텐츠 보강에 나섰다. K팝이 글로벌 공룡 ICT기업들의 필수 콘텐츠로 자리 잡은 것.

페이스북은 'K팝 on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popmusic)' 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페이지는 소녀시대와 빅뱅 등 이미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K팝 스타들의 뉴스와 콘텐츠를 한국어는 물론 영문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K팝 페이지 출범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는 K팝 팬들에게 소속 스타들의 다양한 특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제로 'K팝 on 페이스북'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20일 저녁 7시(현지시간)에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전할 계획이다.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사업부 부문장은 "페이스북과 함께 K팝 on 페이스북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미 우리 아티스트들은 페이스북서 전세계의 팬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이 글로벌 K팝 커뮤니티의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 페이지는 공인·아티스트·기업·공공단체 등이 페이스북의 사용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개 프로필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해 뉴스피드에서 새 소식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관련 링크(https://www.facebook.com/about/pages)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