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수시1·2차 경쟁률 10.1대1

한기대 수시1·2차 경쟁률 10.1대1

이나영 기자
2012.08.29 02:01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경쟁률 가장 높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한기대)의 2013학년도 수시1·2차 경쟁률이 10.1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8.7대1)보다 상승한 것으로 지원자는 969명 증가했다.

모집학부·과별로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11.8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기계공학부가 11.1대1, 전기·전자·통신공학부가 10.8대1, 건축공학부는 10.6대1, 컴퓨터공학부는 10.3대1, 메카트로닉스공학부가 10대1, 디자인공학과는 9.7대1을 기록했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1차(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창의인재전형이 12.1대1,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이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2차에서는 일반전형이 11.3대1,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가 10.9대1,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이 6.7대1 등을 나타냈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됨에도 한기대의 수시 1회자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대학' 등 한기대의 위상과 경쟁력이 널리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15일에는 수시2차 일반전형 응시자의 전공적성고사를 실시하고,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수시3차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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