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워프·올레스쿨 '글로벌 모바일어워드'후보

KT, LTE워프·올레스쿨 '글로벌 모바일어워드'후보

강미선 기자
2013.02.05 14:05

KT(60,800원 ▲1,100 +1.84%)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 GSMA주관으로 진행되는 '2013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LTE(롱텀에볼루션) 워프와 올레스쿨이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서 진행되며 총 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KT는 올해 'LTE 워프'로 베스트 모바일 테크놀로지 부문 중 '최고의 LTE 공헌상' 후보에 올랐다. 또 '올레 스쿨' 앱으로 '커넥티드 라이프 어워즈 부문' 중 '최고의 모바일 교육서비스상' 후보에 올랐다.

LTE 워프는 셀 간섭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셀 경계지역의 품질을 개선한 기술로, LTE 망에서 안정적인 VoLTE(LTE음성통화)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또 이동 중에도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레스쿨'은 에듀테인먼트 포털 앱으로 교육과 놀이를 같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용, 중고등용이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은 26일 오후(현지시간) 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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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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