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서 6명 수상

코리아텍,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서 6명 수상

이나영 기자
2013.08.05 18:04

최대 수상자 배출대학 3위 기록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 6명이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특허에 강한 이공계인력을 키우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점을 문제로 제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을 내놓는 산학협력프로그램이다.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30개 기업 및 연구기관이 문제를 냈다. 94개 대학 3232명의 학생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참가했고 이 가운데 88명이 수상했다.

코리아텍은 우수상 3명과 장려상 3명 등 모두 6명이 상을 받아 최대 수상자 배출대학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29명이 수상한 인하대가, 2위는 7명이 상을 받은 경기대가 차지했다.

박검진 코리아텍 기술이전지원팀장은 "대회에서 6명이나 수상을 한 데는 전문가를 통한 특허관련 강의 및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해 특허 과제에 대한 질적인 측면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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