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특검 언급 부적절…소모적 논쟁 접고 미래로"

朴대통령 "특검 언급 부적절…소모적 논쟁 접고 미래로"

김익태 기자
2014.01.06 10:32

박근혜 대통령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야당의 특검 요구에 대한 입장은

▶지난 1년간 이 문제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국력이 소모된 것 안타깝게 생각. 이 문제와 관련해 이미 국회 시정연설에서 여야가 충분히 논의해서 합의점 찾아준다면 국민의 뜻으로 알고 받아들이겠다고 얘기 한 적 있다. 연말 여야 많은 논의 끝에 국정원, 정치개입 차단 방안에 합의했고, 국정원법 관련 법률 개정했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민생회복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국민들도 이런 모습 보고 싶어 할 것으로 생각. 특검 재판 중인 사안이라 대통령으로 이런 문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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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편집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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