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365mc병원은 최근 조민영 병원장이 비만 분야 국제 학술지(Bariatric Surgical Practice and Patient Care)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병원장은 해당 저널에 투고된 논문을 심사하고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편집 방향을 설정하는 자문위원 역할을 맡게 됐다.
조 병원장은 "국제 유수 학술 저널에서 한국인을 편집위원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국내 고도비만 연구 성과와 학문적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한국 비만 연구 의료진을 대표하는 자세로 성심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병원장은 고려대의대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국 플로리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고도비만 수술센터, 일본 요코하마 의과대학 등 3개 나라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365mc병원장 및 대전 및 부산 위밴드 필링센터를 총괄하는 365mc 고도비만 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