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문가 양성의 요람, 창업대학원 5개 추가 지정

창업전문가 양성의 요람, 창업대학원 5개 추가 지정

김동홍 기자
2014.04.28 09:50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기존 5개 대학(경남과기대, 예원예술대, 중앙대, 한밭대, 호서대) 외에 국민대·계명대·부산대·성균관대·연세대 등 5개교를 창업전문대학원 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창업대학원 사업은 실전 창업교육을 통해 우수창업자를 양성하고 현장 맞춤형 창업교육과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04년 5개 국책 창업대학원을 최초로 지정한 후 창업경영·창업컨설팅 전공과정 운영을 통해 창업자 356명과 창업전문가 335명을 양성하였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창업대학원(5개)은 기존 5개 대학원과 함께 대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창업전문가 배출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재정자립 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향후 5년간 매년 약 1~3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추가 선정된 대학원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30명 내외의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하여 현장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지금까지 창업대학원의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창업 관련 표준교육과정 개발, 다양한 분야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개설, 양성된 창업전문가의 활용도 제고 등 창업대학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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