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20일 개막

'2014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20일 개막

황시영 기자
2014.05.20 10:07

21~22일 전시회장서 수출상담회 예정

'2014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4)'이 20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창조·기술융합시대를 여는 테크-로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전시회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4일까지 열린다.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의 개관전시회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경남 최대의 무역전문전시회로 올해는 15개국 225개 업체가 441개 부스에서 972개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FA(공장자동화)기기·모션컨트롤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금속가공기기전, 금형·공구전, 유공압기기·펌프전, 포장기기·물류시스템전, 부품·소재전, 에너지·환경·안전산업전으로 구성 했다.

21~22일은 전시회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원전, 석유화학,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중동·인도·일본·인도네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13개 해외 유수 EPC(설계·구매·시공)업체의 벤더등록 담당자 및 구매책임자를 초청해 국내 60여개 업체와 1대1 상담으로 진행된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기활성화 수요가 반영돼 예년에 비해 참가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면서 "독일, 일본에서 역대 최대 해외업체(103개사)가 참가해 선진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2만7000여명이 참관해 6억달러 이상의 상담성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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