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으로 잠시 잊고 있던 '삶의 진리'를 일깨워 주는 책 '살아본 뒤에야 비로소 읽히는 문장들'이 출간됐다.
저자 '강림선생'은 어려운 철학 용어나 복잡한 논리를 배제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99가지의 지혜를 담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처럼 익숙한 속담과 격언을 경제학, 물리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과 연결해 새로운 통찰로 풀어냈다.
강림선생은 "수천 년 인류 역사를 관통해 온 진짜 지혜는 의외로 단순하고 명쾌하다"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00가지 지혜가 아닌 아닌 '99+1'로 구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100번째 페이지는 비워뒀다"면서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직접 기록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독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마지막 빈 페이지에 채워 넣을 때 비로소 100개의 지혜로 완성된다는 것이 저자의 집필 의도다.
이 책은 총 9부로 구성됐다. △경제와 거래의 법칙(기회비용, 리스크 관리 등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삶의 원리) △인과와 자연의 법칙(원인과 결과, 순환 등 자연과학적 이치) △시간과 변화의 법칙(역사 속에서 배우는 지혜) △인간 본성과 심리의 법칙(확증 편향, 비교 심리 등 내면 탐구) △지혜와 통찰의 법칙(메타인지, 겸손 등 지적 성찰) 등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도 좋지만 무작위로 페이지를 펼쳐 그날 자신에게 찾아온 문장을 읽는 방식을 권했다.
강림선생은 지난 15년 간 다분야(경영컨설팅, IT솔루션, HR 플랫폼 등) 사업을 펼처 온 기업가로 대학(원)에서 경제학, 생물학, 경영학을 공부한 뒤 AI공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내일을 위한 오늘 재단(NOW FOR NEXT Foundation)'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