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협력팀 'Small & Strong' 기획
일반적으로 알려진 화덕피자는 얇은 도우와 작은 사이즈로 전문 레스토랑에 가야 먹을 수 있다.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주)열정과배려(대표 장지호)가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화덕피자 전문점 ‘파숑’의 경우 맛과 양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그동안 ‘소야미’ ‘두부의추억’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개발해 온 장지호 열정과배려 대표는 외식 사업의 노하우를 피자에 접목해 개발한 토핑과 피자소스로 맛에 차별화를 이뤄냈다. 자체 개발한 ‘디아볼로피자’에는 특제 소스로 볶은 돼지고기와 양파, 피망을 사용한다.
장 대표는 “특히 화덕피자의 경우 좋은 재료의 선택과 일정한 열전도가 맛을 결정짓는다”며 “지금은 이태리에서 수입한 화덕을 사용하는데 적당한 열전도로 더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한 화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덕피자의 가격이 1만원 안팎으로 저렴하다고 비싼 피자보다 맛이 못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면서 “초기 투자 및 매장 운영 등에서 비용을 절감해 화덕피자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열정과배려는 성북구 본사(1층)에 화덕피자 파숑 1호점을 오픈하고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