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핀 해킹 등 개인정보 보안 '빨간불'…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주목'

아이핀 해킹 등 개인정보 보안 '빨간불'…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주목'

이슈팀 김주현 기자
2015.03.10 17:06
/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
/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

공공 아이핀 해킹 이후 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와 같은 개인정보 관리 사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개인정보 보안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인터넷상에서 이용된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 확인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실명확인과 아이핀, 휴대폰,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통한 2차 본인 인증을 통해 개인정보 이용 내역을 열람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최근 공공 아이핀 해킹 사건이 발생해 75만건이 부정 발급됐다.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 권장한 공공 아이핀마저 해킹 당해 아이핀 시스템 전면 재구축과 주민번호 개편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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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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