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매출 3억 미달로 주식거래 정지

소프트맥스, 매출 3억 미달로 주식거래 정지

서진욱 기자
2015.05.15 17:51

'창세기전'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사소프트맥스가 매출 3억원 미달로 코스닥시장에서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프트맥스 1분기보고서 공시에서 매출 3억원 미만이 확인됐다"며 "상장 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주권의 매매거래를 중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소프트맥스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3995만원에 불과하다. 영업손실은 34억원, 당기순손실은 24억원이다.

코스닥시장본부의 심사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 소프트맥스는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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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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