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스마트폰 중독 예방, 연극보고 배우자"

NIA "스마트폰 중독 예방, 연극보고 배우자"

최광 기자
2015.06.02 15:32

전국 순회 인형극·연극 42회 공연

화성에서 온 해결사 무무
화성에서 온 해결사 무무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국을 순회하며 유·아동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인형극 및 연극 공연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내용으로 건강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5~7세 아동을 위한 인형극 '도깨비폰 나와라 뚝딱!'과 연극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극 '화성에서 온 해결사 무무'(초등 1~3학년 대상) 등이 공연된다.

NIA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관련 주제를 연극이라는 예술장르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쉼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8400여 명의 유·아동을 대상으로 총 42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IT에 친숙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터넷 및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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