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영재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문화의전당, 영재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홍보대사 위촉

수원=김춘성 기자
2016.03.22 15:07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은 22일 영재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2006년생)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양은 4세 때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한 이후 수많은 국내 콩쿠르에 입상한 저력이 있다. 공중파 방송 TV특종 ‘놀라운 세상’ 바이올린 신동편에 출연하기도 한 고양은 제 40회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 미취학부 참가 전학년 최고점을 받은 바 있으며, 스트라드 음악콩쿠르에서는 초등 저학년부로 출전하여 대학 및 일반부 포함 전학년 최고점으로 1위를 수상한 영재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이밖에 바로크 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 1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2014년에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재단초청으로 오스트리아 내 가장 큰 공영방송 ORF에서 ‘크리스마스 쇼’의 스타 손님으로 초청되어 유럽 전역에 3일간‘한국의 음악신동’으로 소개되었으며,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자란 잘츠부르크에서 촬영하고 모차르트가 실제로 사용했던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바 있다.

이밖에도 수원시향 헙연, 금난새 키즈오케스트라 최연소 솔로이스츠, 대관령 국제음악제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부산국제음악제 영 아티스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경기도문화의전당 브랜드 홍보 및 각종 공연과 사업에 대한 홍보 그리고 전당이 주최·주관하는 공연의 연주도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예술영재와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라며 “향후 뜻을 함께하는 대상이 있으면 홍보대사를 늘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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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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