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대학교는 지난 16~20일 1주일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훈련을 통한 대학의 위기 대응 능력 제고와 안전 생활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이 날 △비상소집훈련 △성폭력 예방 교육 △가상 화재에 대처하는 사고대응 토론기반 훈련 △대피훈련에 소화전과 소화기 사용법을 다룬 현장대응 훈련 △재난안전 퀴즈대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문용국 행정지원처장은 "안전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경각심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쉬운 접근이 중요하다"며 "화재, 심정지, 공습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경험하도록 훈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