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대학 등 13개 기관 대상 산학협력 MOU

중소기업청, 대학 등 13개 기관 대상 산학협력 MOU

김하늬 기자
2017.04.12 06:00

중소기업청은 서울·수도권 12개 대학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11일 경기도 판교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에서 '산학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12개 대학교는 가천대,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판교 인근에 캠퍼스를 둔 5개 대학과 광운대, 국민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숭실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7개 대학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각 대학교 및 대학병원 대표를 비롯해 윤석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청과 13개 기관은 앞으로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애로와 기술개발(R&D)수요를 발굴하고 기술 자문과 협력 R&D 등을 통해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 청장은 "오는 10월 판교 2밸리에 조성되는 '연구개발서비스파크'와 '창업Zone'을 연계하는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 2단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구축한 산학 협력체계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이 기술전문기업, 창업기업과 개방적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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