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11,070원 ▲530 +5.03%)이 11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및 SK텔레콤 T스토어 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디오텍은 올해 상반기에만 30종에 육박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필기인식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디오텍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T스토어에 콜린스 영영 사전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완료했다. 또 디오텍 독일 법인을 통해 필기 인식 및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인 디오펜™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직접 출시했다.
디오텍은 또 3~4월 중 추가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독한/한독, 불한/한불, 영한/한영, 일한/한일, 중한/한중, 한국어 사전과 함께 독일, 영국, 러시아 등의 현지 유명 출판사인 랑엔샤이트, Berlitz, ABBYY 등의 영어 기반 독일어, 러시아어, 터키어 사전 등을 출시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중으로 해외 현지 유명 출판사의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등의 북 유럽어 사전, 이태리어 사전, 우크라이나어 및 베트남어 사전 등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오텍은 또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한 OCR 명함 인식, 문서 인식 어플리케이션이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과 국내의 T스토어, 쇼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또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에 다양한 손글씨 및 그림 메모를 작성하고, 사진 이미지 등을 편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디오메모™도 4월 내로 안드로이드 마켓 및 국내 마켓을 통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세계 48개 국 이상에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휴대폰이 출시되고 있고 국내도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와 LG전자의 안드로-1이 시장에 출시됐다"며 "국내이동 통신 3사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만 25종이 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