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서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 실시

서울 한강서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 실시

최석환 기자
2011.10.20 10:26

오늘 오후2시부터 4단계로 진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한강공원 진성나루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2011 대규모 재난대비 초광역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교량·선박 테러 △항공·수상 구조 △화재진압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엔 서울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등의 40개 재난대응 기관 소속 672명이 참여하며 헬기 6대와 선박 36척, 차량 73대도 동원된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사고에 대한 수도권 차원의 유기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광역 재난대응체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엔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참석, 4단계 현장 대응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재난 비상식량인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훈련 참여 대원에게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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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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