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1) 김태성 기자 =

세계 최초의 체험형 로봇음악극 ‘로봇타타와 뮤직로봇-지구를 지켜라’가 31일 저녁8시 전남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의 주역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타타, 44개의 긴 말렛(타악스틱)을 이용해 초당 최고속도 8비트로 두드려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로봇 마리, 16개의 현을 자유자재로 튕겨 기타 연주를 하는 썬더, 드럼을 연주하는 쌍둥이 로봇 틱틱&톡톡 등이다.
공연을 준비한 박혜숙 큐레이터는 “로봇, 3D맵핑, 음악, 스토리가 60분 간 쉼 없이 돌아가는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며 “예술과 과학이 합쳐져 학생들에게 좋은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잇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권은 강진아트홀 1층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성인 4000원, 청소년ㆍ어린이ㆍ군경 2000원으로 선착순 판매한다.강진아트홀 회원으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061) 430-5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