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4,500원 ▲200 +0.31%)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아동 및 청소년들이 게임 과몰입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IT 환경을 만들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교환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T의 IT서포터즈를 게임 과몰입 예방 강사로 육성하고, KT는 IT서포터즈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를 대상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및 꿈품센터에서의 상담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문화 교육 동영상, 게임 이용 가이드 앱, 게임 중독 자가진단법을 개발하고, KT는 자가진단 앱을 개발하고 올레TV와 올레마켓을 통해 동영상과 앱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은 "이번 협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활동"이라며 "더 많은 아동들이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IT 서포터즈는 대한민국 누구나 IT 및 정보화의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KT가 운영하는 봉사 단체로 무료 IT 교육, IT 역기능 예방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고 있다.
꿈품센터는 KT의 자사 건물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배움터를 제공하고 IT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현재 2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