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녹색기후기금(GCF)이 파트너쉽을 형성해 인천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과 만나 GCF의 긴밀한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호 새로운 협력을 만들어가면서 반드시 GCF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으로서 GCF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GCF가 인천뿐만 아니라 한국의 발전 나아가 세계평화와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긴밀한 협력과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은 “이제까지 인천시가 GCF를 훌륭하게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지난 5월 송도에서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 인천시는 GCF의 파트너이자 유치도시로 그 역할을 다 해주는 등 앞으로 인천시와 GCF의 파트너쉽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